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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시험일정

땡구의 하루 2024. 2. 4. 21:25

주택관리사

목차

    주택관리사보란?

     

    공동주택의 운영과 관리, 유지 및 보수 등을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經費)를 관리하며, 공동주택의 공용부문 및 공동소유의 부대시설의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등도 주택관리사의 업무이다.

    수행직무

    공동주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입니다.

    • 행정업무: 예산편성과 집행 및 결산, 금전출납, 관리비 산정과 징수, 공과금 납부 등의 회계업무와 세무업무. 회계상의 기록유지, 비품구입, 사무관리, 문서작성 및 보관, 인사관리, 행정인력 및 기술인력 채용, 인력통솔 및 관리 감독, 입주민 요구사항과 애로사항 접수 및 해결, 입주자 실태파악 등
    • 기술업무: 환경관리, 조경사업, 청소 및 위생관리, 방역사업, 수질관리, 건물 및 시설물 관리, 안전관리, 재해방지 조치 및 응급조치, 유해방정기점검, 소화설비 점검, 안전교육, 피난훈련, 소방훈련, 보안 및 경비 등에 관한 업무, 전기, 설비, 난방, 급·배수 설비관리, 가스설비, 승강설비 점검 등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 150세대 이상 아파트 중 해당 아파트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자(주택관리사)를 두고, 자치의결기구를 의무적으로 구성하여야 하는 등 일정한 의무가 부과되는 아파트
    •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나, 150세대 이상의 승강기가 있는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 중앙집중식난방이 있는 공동주택, 건축법 제11조에 따른 건축허가를 받아 주택 외 시설과 주택을 동일건축물로 건축한 건물로서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건축물 등이 해당된다.

    주택관리사보 시험일정

    주택관리사보 시험일정

     

    주택관리사보는 실기가 없다는 것은 수험생들의 부담이 줄어 많이들 도전 하는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실기시험이 없다고 하여 결코 쉬운 건 아니기에 1차 2차 필기시험을 치뤄 합격을 하여야하기에 확실하게 꼼꼼히 공부하여 준비하는게 중요합니다.

    1차 2차 시험문항

    1차 시험

    수수료는 21,000원이며 과목당 50분의 시간이 주어지며 객관식 문제이며 매 과목을 100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득점하여야 합격입니다.

     

    2차 시험

    수수료는 14,000원이며 선발예정인원 범위내에서 합격자 결정점수(과목당 100점 만점 중 모든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이상을 얻은 사람 중 총득점의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

    • 선발예정인원 미달의 경우 과목당 40점 이상 득점한 자를 선발예정인원만큼 선발
    • 동점자로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결정하며 소수점 이하 둘째자리까지만 계산하며 반올림 없음

    응시자격

    제한 없음. 단, 부정한 방법으로 시험에 응시하거나 시험에서 부정한 행위를 해 시험의 정지/무효 처분이 있은 날 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하거나, 손해평가사의 자격이 취소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는 응시할 수 없다(농어업재해보험법 제11조의4 제4항).

    결격사유자

    주택관리사보 결격사유자(공동주택관리법 제67조제4항)

    • 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
    •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사람
    • 금고 이상의 실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종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
    •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그 집행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
    • 주택관리사 등의 자격이 취소된 후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제1호 및 제2호에 해당하여 주택관리사등의 자격이 취소된 경우는 제외한다.)

    합격률

    주택관리사 합격률

     

    주택관리사 합격률은 최근 5년동안 1차 시험 합격률은 10% 후반을 기록하였지만 2차 시험은 60%대로 합격률로 결코 높지않습니다. 

    국비지원 방법

    주택관리사는 필기시험뿐이라 독학으로 많이 준비하지만 1차 2차 시험의 합격률을 보면 독학으로 한계의 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국비지원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각 지역별 손해평가사 국비지원 학원에 등록하여 수업을 듣고 자격증을 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택관리사 진로

    주택관리사는 법적으로 일정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의 경우 채용을 법적으로 의무화 입니다. 주택관리시장이 확대되며 주택관리사의 수요가 증가 중이고 아파트단지, 빌딩의 관리소장, 공사 및 건설업체, 공동주택의 운영·관리·유지·보수 책임자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 관련 공무원으로도 진출이 가능하고, 관리업체의 간부사원도 가능하며, 합동사무소를 설립하여 관련인력의 고용위탁관리도 가능하여 40~50대 조기은퇴로 인한 노후직업으로 인기가 많습니다.